와이디온라인은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원이 오원석 대표를 관리인으로 지정했다"며 "법원 측에 회생채권자,회생담보권자 및 주주 목록을 내달 3일까지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