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물살로 깨끗하게…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입력2019.03.29 01:42 수정2019.03.29 01:4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28일 세척력을 높이고 세척시간은 단축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내놓았다. ‘토네이도 세척 날개’를 탑재해 천장과 중간, 바닥에서 나오는 총 54개의 물살이 식기를 구석구석 세척한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129만∼159만원이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더 강력해진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출시 LG전자 프리미엄 식기세척기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토네이도 세척 날개, 100oC 트루스팀, 인버터 DD모터 등을 탑재해 세척력을 강화했다.토네이도 세척 날개... 2 LG전자,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 키운다…"안전한 인공지능 시대 선도" LG전자가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를 육성해 제품과 서비스의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서초구 서초R&D캠퍼스에서 &lsquo... 3 "미세먼지 덕에…" LG전자, 新가전으로 1분기 실적 선방 기대 올해 공기청정기 400만대·건조기 200만대 시장 형성 전망 LG전자가 올해 1분기 최악의 미세먼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신(新)가전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의 '어닝쇼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