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오토에버, 상장 첫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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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상장 첫날 강세입니다.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시초가(7만5,500원) 대비 7.81% 오른 8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공모가(4만8,000원)도 훌쩍 웃도는 규모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로 2017년 매출 1조4734억원, 영업이익 729억원, 당기순이익 5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3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매출 비중이 91%에 육박합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입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현대오토에버는 시초가(7만5,500원) 대비 7.81% 오른 8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공모가(4만8,000원)도 훌쩍 웃도는 규모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로 2017년 매출 1조4734억원, 영업이익 729억원, 당기순이익 55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53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매출 비중이 91%에 육박합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입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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