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한앤코시멘트홀딩스가 발행한 선순위대출 채권을 미래에셋대우로부터 인수한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인수되는 채권은 150억원 규모이며, 표면이율은 4.9%입니다.

회사 측은 "채권의 표면이율이 시중금리보다 높기 때문에 자산운용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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