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외국인 전용앱 개발 정지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27 17:29 수정2019.03.28 01:3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과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8~9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2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앱(응용 프로그램)을 내놓을 계획이다.이 앱은 외국인 신용평가 및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카드, 8월 외국인 모바일 금융앱 출격 이르면 8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 금융플랫폼이 생겨난다. 신한카드는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과 외국인 전용 모바일 금융플랫폼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8~9월 외국인 전용... 2 신한카드, '을지로 3가 프로젝트'로 따뜻한 금융 실천 신한카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신용카드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인 2330만 명의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 3 '직관'보다 더 실감나게…5G 앞세운 통신사, 프로야구 중계 전쟁 지난 23일 2019 프로야구의 막이 올랐다. 올해도 10개 구단이 우승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는 구단들 못지않게 통신 3사도 치열한 물밑 경쟁에 나선다. 다음달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