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계열사에 1,13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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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는 계열사인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와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에 대한 1,13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채무보증금액은 현대건설기계의 자기자본 대비 9.70%에 해당합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무보증금액은 현대건설기계의 자기자본 대비 9.70%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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