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윤 교수 '암 예방의 날' 국민훈장 입력2019.03.21 17:32 수정2019.03.22 03:1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복지부는 21일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한 박상윤 전 국립암센터 자궁암센터장과 정준 연세대 교수, 조관호 전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장 등 유공자 100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박 전 센터장은 난소암의 원인, 진단, 치료에 대한 학문적 발전과 새로운 수술법 개발·적용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닥터헬기 1대 추가 배치…어디서나 이착륙 가능한 방안 추진 응급의료 전용 헬기(이하 닥터헬기) 1대가 추가로 배치된다. 아울러 위급한 응급환자를 적시에 이송할 수 있게 관계 당국의 공조로 닥터헬기가 필요한 곳에는 어디서나 이착륙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18일 보건복... 2 뒤숭숭한 한국…두아 리파, 내한 콘서트서 "바깥은 중요치 않아" 팝스타 두아 리파가 "오늘 밤은 우리의 이야기다, 바깥은 중요치 않다"면서 현 계엄 사태를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두아 리파는 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투어 정규 3집의 이름을 딴 '래디컬 ... 3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 [속보]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