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에 유흥수 입력2019.03.21 02:53 수정2019.03.21 02: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흥수 전 주일대사(사진)가 20일 열린 한일친선협회중앙회 총회에서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유 신임 회장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 외무위원장과 대통령비서실 정무제2수석비서관, 교통부 차관, 한일의원연맹 간사장 등을 지냈다. 한일친선협회는 한·일 양국 간 민간교류 강화와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1977년 설립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우 안성기 "韓 영화 강점은 새로운 시도…다양성 잃지 말아야" “한국 영화의 경쟁력은 기획력입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점이 강점이죠.”영화배우 안성기 씨(사진)는 지난 19일 경기대 서울캠퍼스 한류문화대학원에서 열린 ‘... 2 스타벅스코리아 "당당하고 즐거운 어르신 일자리 창출" “스타벅스가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 바리스타 교육장을 갖추고 매장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 3 모종화 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한국방위산업진흥회(회장 최평규)는 지난 19일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모종화 예비역 육군중장(사진)을 19대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육사 36기인 모 신임 상근부회장은 합동군사대 초대 총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