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앞 해상서 석유제품운반선 화재…진화중 입력2019.03.20 07:05 수정2019.03.20 0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전 5시38분께 전남 여수시 오동도 동쪽 5km 앞 해상에서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났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 구조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 오늘 영장실질심사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33) 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의 구속 여부가 20일 결정될 전망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김 모(34)... 2 '마약혐의' 버닝썬 이문호 대표 영장 기각…"다툼 여지" 법원 "피의자를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 인정하기 어려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구속영장이 19일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 3 검사 2명, 수사관 1명에 맡긴 '김학의 별장사건'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에 조직의 명운을 걸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고(故) 장자연 씨 사건 등을 철저히 진상규명하라고 지시했지만,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사건별 담당자는 고작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