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5% 이상 상승, 백화점에서 면세점으로 - 키움증권, BUY(Init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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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09시 03분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31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12,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09,000원(+3.0%)까지 밀렸다가 다시 319,000원(+6.33%)까지 크게 올라 주가 변동폭이 큰 가운데, 현재는 315,500원(+5.17%)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백화점에서 면세점으로 - 키움증권, BUY(Initiate)
03월 04일 키움증권의 박상준, 이범근 애널리스트는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은 1) 약해진 매크로 모멘텀과 2) 인천터미널점종료 영향으로 인해, 19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할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지역 1번점 전략과 대형 점포위주의 운영으로 기존점 성장률은 경쟁사 대비 양호할것으로 판단된다(SSG +3%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Initiate)', 목표주가 '3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