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 52주 신고가 경신,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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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단자는 장 초반 60,4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4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60,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59,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58,800원(-2.49%)까지 살짝 밀렸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60,400원(+0.17%)까지 소폭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1.0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9.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35.7%, 43.8%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1.7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3일간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한국단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