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하이텍팜, 작년 4Q 영업이익률 주춤... -9.2%p 하락하며 3분기 연속상승에 제동 (개별,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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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Q 매출액 136억원, 영업이익 -3.2억원... 개별,잠정
하이텍팜(106190)은 14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액이 136억원,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이텍팜은 주사용 항생제 전문 생산 및 판매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표]하이텍팜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63.8%, 3년 중 최저 영업이익
이전 하이텍팜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213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2분기 대비 약 63.8%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이전 3년 중 최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프]하이텍팜 분기별 실적 추이
◆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37.9배 → 40.5배
18년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하이텍팜의 PER는 종전 37.9배에서 40.5배로 높아졌고, PBR은 1.0배로 종전 1.0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2.6%에서 2.5%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하이텍팜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20.3%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하이텍팜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하이텍팜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개인 1,521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1,375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521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하이텍팜 주가는 -4.3% 하락했다.
[그래프]하이텍팜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하이텍팜(106190)은 14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작년 4분기 매출액이 136억원,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이텍팜은 주사용 항생제 전문 생산 및 판매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표]하이텍팜 분기 실적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63.8%, 3년 중 최저 영업이익
이전 하이텍팜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213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2분기 대비 약 63.8%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이전 3년 중 최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프]하이텍팜 분기별 실적 추이
◆ 작년 4분기 실적 반영 시 PER 37.9배 → 40.5배
18년 4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하이텍팜의 PER는 종전 37.9배에서 40.5배로 높아졌고, PBR은 1.0배로 종전 1.0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2.6%에서 2.5%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하이텍팜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20.3%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하이텍팜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하이텍팜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개인 1,521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1,375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521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하이텍팜 주가는 -4.3% 하락했다.
[그래프]하이텍팜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