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52주 신고가 경신,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14일 나무가는 장중 32,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600원(+1.89%) 오른 3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1,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0,950원(-2.37%)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32,300원(+1.89%)까지 상승하고 있다.

◆ 차트 분석
-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나무가 차트 분석
'나무가' 52주 신고가 경신,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마이너스, PBR 3.8배
당기순이익 적자로 인해 이 종목의 PER는 마이너스이고, PBR은 3.8배이다. PER는 마이너스라서 IT부품업종의 평균 PER 40.2배 대비 -46.1배 낮은 수준이고, PBR은 IT부품업종의 평균 PBR 2.0배 대비 +1.8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8%에 위치한다.


[표]나무가 Valuation
'나무가' 52주 신고가 경신,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