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작년 영업손 52억…적자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기술특례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네오펙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2억7374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규모가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6억5309만원으로 26.9%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96억726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