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의료 기반 창업 육성 협약 입력2019.03.12 17:11 수정2019.03.13 03: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DGB대구은행은 지난 1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운영자금 및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왼쪽)과 이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DGB대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GB대구銀, 소외층 신용회복 지원 DGB대구은행은 이달부터 6월 말까지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DGB새출발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40~90%의 탄력적 감면율을 적용하고, 최장 5년의 장기 분할 ... 2 대구銀, '5060 퇴직 금융인' 영업 인력 채용한다 대구은행이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퇴직한 5060세대를 기업영업 추진 전문역에 공개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움직이는 모바일 지점’ 형태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 3 김태오 대구은행장 "덩치 큰 시중은행 해외로 가라" 쓴소리 본점서 기자간담회 "사외이사 감사 권한 적극 행사해야"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18일 "대형 시중은행이 지방자치단체 예금을 유치하려고 지역은행과 경쟁하기보다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어떠냐"고 말했다. DGB금융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