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세실업' 52주 신고가 경신, "실망" 가고, "기대" 온다 - KB증권, BUY(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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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일 한세실업은 장 초반 25,250원까지 오르며 지난 02월 19일 이후 1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55% 오른 2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4,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25,250원(+4.55%)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망" 가고, "기대" 온다 - KB증권, BUY(상향)
02월 21일 KB증권의 하누리, 이수경 애널리스트는 한세실업에 대해 "4Q18P: 매출액 4,400억원 (+3% YoY), 영업이익 112억원 (+152% YoY), 순손실 534억원 (적전 YoY)을 기록했다. OEM 매출은 달러 기준 전년동기대비 5% 성장한 것으로 확인된다. 면화 가격 하락과 외주 가공 축소에 따라 원가율 개선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순손실 기록은 영업외단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에 기인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상향)',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