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美밴더빌트대 한국총동문회장 입력2019.02.25 18:11 수정2019.02.26 03: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이 미국 밴더빌트대 한국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밴더빌트대 한국 총동문회는 25일 서울 회현동 힐스테이트타워에서 신년모임을 열고 정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이사장은 1992년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지원 "올해 자본시장 재도약하기 가장 좋은 시기" "올해 자본시장이 재도약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올해 ... 2 정지원 "상장 심사 업종별로 차별화…매매거래 정지는 최소화하겠다" 한국거래소가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상장심사·관리체계를 업종별 특성을 반영해 대폭 손질키로 했다. 매매거래 정지제도는 기간을 단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3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코스닥, 모험자본시장 인프라로 육성" 취임 1주년 인터뷰…"스타기업 상장유치·금융상품 출시 노력" "지난 1년간 가장 역점을 둔 사업은 코스닥 활성화 방안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코스닥시장을 모험자본시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