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사업장운영 특화서비스’ 국내1위 지게차브랜드 (주)홍진기업/지게차코리아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20대부터 60대까지 국가기술자격 중 가장 많이 취득된 종목은 ‘지게차운전기능사’ 인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인력공단의 분석자료를 살펴보면 지게차운전기능사를 취득했을 때, 국내외 건설업체 및 건설기계 대여업체, 토목공사업체, 건설기계 제조업체, 금속제품 제조업체, 항만하역업체, 운송·창고업체 등으로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유망한 직종으로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니즈에 100%부응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생산의 안정화를 중심키워드로 지게차와 타이어,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온 국내1위 지게차브랜드 ㈜홍진기업/지게차코리아는 2019년 자동차 분야 도급생산과 서열사업에서도 한층 향상된 모습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임을 자신하고 있다. 홍진기업 홍진기 대표는 "타 산업은 치열한 경쟁과 대기업의 견제로 인해, 지속적인 부가가치창출이 어렵지만 지게차산업은 `제대로만 하면 블루오션이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도 다양한 대기업들과 거래할 수 있는 원동력은 ‘지게차’ 라고 꼽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이야기했다.

(주)홍진기업은 어드밴스타이어(Advance Tire)와의 독점계약으로 고품질 저비용의 타이어 판매, 세방전지지게차배터리 판매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어드밴스 타이어는 유럽 ECE표준, 미국 DOT표준 및 중국타이어제품인증위원회의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에 대한 기술력 및 품질은 유럽 ETRTO, 미국 TRA, 일본 JATMA 및 중국의 관련표준에 부합하는 국내외적으로 인증된 브랜드다. 총 생산제품의 50%이상이 유럽, 북미, 남미, 대양주, 아시아 및 아프리카로 수출되고 있으며, 중국내 Hefei TCM, Hangzhou, Shanghai NICHIYU, Beijing, HYUNDAI, Xiamen, Jingjiang 등 수많은 지게차 생산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홍진기 대표의 2019년 계획 역시, 적극적인 세계화와 브랜드이미지제고에 맞춰져있다.

홍 대표는 “홍진기업과 지게차코리아를 이끌며 전체적인 플랫폼을 구성하는 것만 약 10년이 소요되었다. 이제 국내시장은 확장에 대한 과제만 남았고, 인도·필리핀·베트남 시장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기반으로 한 ‘3자무역’ 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며 “이미 설립된 중국지사를 제외하고 올해 미국, 일본 쪽에 차례로 지사가 설립될 예정이다. 해외시장과의 지속적인 연계는 각 나라마다 퍼져있는 장점과 아이템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게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게차산업은 부품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이 빈약하다면 유지가 힘들다. 꾸준히 축적하고 설계해온 데이터베이스와 계획은 모두 완료된 상황이며 2019년 올해는 본격적인 사업의 실행단계라고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더불어 홍진기업을 이야기함에 있어, ‘BYD리튬전기지게차’ 는 빠질 수 없는 항목 중의 하나다. BYD전기지게차의 대중화에 있어, 유지와 보수 및 AS를 담당해온 홍진기업은 잔존가 보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존 디젤지게차 2.5톤/3.0톤/3.5톤을 충분히 대체하며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홍진기 대표는 “구매자들로부터 BYD 전기 지게차는 구동 및 유압 반응 속도가 빠르고 배터리 사용시간 대비 균일한 파워 유지가 가능해 작업 효율이 매우 우수하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또한, 배터리는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배터리로써 화재폭발 위험성은 ‘제로’에 가깝다. 홍진기업의 전국적인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만족감을 더욱 충족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업계에서의 지속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해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시장 케어는 결국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지게차 다량확보에 이어, 고객 수요 맞춤형 지게차 임대/판매를 실시하는 등 시장에서 신뢰받고 안정적인 성장을 해온 홍진기업이 올 한해는 더욱 발돋움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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