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 입력2019.02.19 17:19 수정2019.02.20 02:20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가 올해 노사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홈플러스는 연내 약 1만2000명의 무기계약직 사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임금을 7.2% 인상하는 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사진 왼쪽)이 주재현 홈플러스 노조위원장과 임금협상 조인식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정규직에 여행비 25만원 준다…서울시, 관광활성화 정책 발표 서울시가 올해 2000명의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에게 1인당 25만원씩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4대 중점 분야, 총 3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19년 달라... 2 정월대보름, 9찬 나물세트가 9900원 롯데마트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20일까지 대보름 오곡밥(400g, 5000원)을 비롯해 대보름 9찬 나물세트(1팩, 9900원) 등 열 가지 건나물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오... 3 [새로 나왔어요] 빙그레 '아카페라 잇츠라떼' 우유 진한맛 대용량 컵커피 빙그레의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컵 커피 제품 ‘아카페라 잇츠라떼’(사진)를 18일 출시했다. 기존 아카페라는 페트병 형태로만 출시됐다.신제품은 ‘다크 캬라멜’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