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피앤에스, '장애인표준사업장' 협약 입력2019.02.14 18:58 수정2019.02.15 03: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우리피앤에스는 14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신현석 우리피앤에스 대표(오른쪽)와 박태복 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역본부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 막노동하는 아버지 아래서 잘 자란 딸"…임희정 아나운서 고백 '감동' 임희정 전 아나운서의 고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임 전 아나운서는 "19... 2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동갑내기 대결 지난 12~13일 열린 대방건설배 ‘2018 시니어 vs 여자 바둑리그 챔피언스컵’ 3번기에서 여자팀 SG골프가 시니어팀 KH에너지에 종합 전적 2-0으로 우승했다. 양 팀 주장 조치훈 9단과 ... 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학술대회 통해 장애인고용 앞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이정주)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8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노동시장의 현황과 향후 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