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용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 선임 입력2019.02.07 18:12 수정2019.02.08 03:4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체육회는 7일 공석인 국가대표선수촌장(충북 진천)에 신치용 전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64·사진)을 선임했다. 배구 선수와 지도자를 두루 거친 그는 배구 국가대표팀을 네 차례 지휘했고, 실업과 프로배구에서 최강으로 군림한 삼성화재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각종 대회 유치해 韓 아이스하키 메카로 키울 것" 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앞둔 지난 6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는 모처럼 불꽃 튀는 경기가 열렸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주최로 열린 ‘KB금융 아이스하키 챌린지&rsq... 2 박상철 호남대 신임 총장 학교법인 성인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호남대 16대 총장으로 박상철 총장직무대리(52·사진)를 선임했다. 박 신임총장은 박기인 성인학원 이사장의 아들로 호남대 서울사무소장, 기획처장, 지방대학특성화(C... 3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취임 박영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사진)이 7일 경남 진주 청사에서 10대 이사장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박 이사장은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철도시설안전과장, 철도안전정책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