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4년 만에 밸런타인 데이 전용 음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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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4년 만에 밸런타인 전용 음료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8일부터 판매될 예정인 신규 음료는 초콜릿 풍미를 강조한 ‘러브 카페 모카’와 ‘러브 화이트 초콜릿’ 등 2종입니다.
`러브 카페 모카`는 초콜릿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을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러브 화이트 초콜릿`은 달콤한 딸기 드리즐이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어울리면서 커피가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들 음료 구매 시 밸런타인 우드 스틱을 따로 제공합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밸런타이 데이 전용 초콜릿을 비롯해 머그와 텀블러 등 다양한 MD 23종도 함께 내놓습니다. `하트 베어리스타 초콜릿`은 책 모양의 틴 케이스 안에 하트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모양의 다크, 밀크, 화이트 등 3가지 맛의 초콜릿을 담았습니다.
`러브벌룬 캔디 워터보틀 355ml`는 워터보틀 상단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컨테이너가 포함됐습니다. `러브핑크 오드리 텀블러 355ml`와 `러브블루 오드리 텀블러 355ml`는 메시지 카드가 달려있어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러브레터 초콜릿 몰드` 도 출시합니다.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로 밸런타인 데이 음료, 푸드, MD 등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마그넷 2종 중 고객이 원하는 하나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러브 카페 모카`는 초콜릿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을 더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러브 화이트 초콜릿`은 달콤한 딸기 드리즐이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어울리면서 커피가 들어있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들 음료 구매 시 밸런타인 우드 스틱을 따로 제공합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밸런타이 데이 전용 초콜릿을 비롯해 머그와 텀블러 등 다양한 MD 23종도 함께 내놓습니다. `하트 베어리스타 초콜릿`은 책 모양의 틴 케이스 안에 하트를 들고 있는 베어리스타 모양의 다크, 밀크, 화이트 등 3가지 맛의 초콜릿을 담았습니다.
`러브벌룬 캔디 워터보틀 355ml`는 워터보틀 상단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담을 수 있는 작은 컨테이너가 포함됐습니다. `러브핑크 오드리 텀블러 355ml`와 `러브블루 오드리 텀블러 355ml`는 메시지 카드가 달려있어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러브레터 초콜릿 몰드` 도 출시합니다.
이 외에도 카카오페이로 밸런타인 데이 음료, 푸드, MD 등을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마그넷 2종 중 고객이 원하는 하나를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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