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수출中企 격려 방문 입력2019.02.07 04:28 수정2019.02.07 04: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설 연휴 중인 지난 4일 인천 남동공단 내 수출 중소기업인 거산테크를 방문해 김경호 사장에게 수출 애로사항 등을 듣고 있다. 정부는 이달 수출기업 지원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남기, 설연휴 남동공단 방문…"수출활력 회복방안 마련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설 연휴 중인 4일 인천 남동공단 내 수출중소기업인 ㈜거산테크를 방문, 수출물량을 맞추려고 휴일을 반납한 채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전자부... 2 홍남기 "2월 수출은 플러스 예상…최대한 노력하겠다" "국민연금 한진칼 경영참여는 투명성 높이고 국민적 이익 확보하려는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두 달 연속 감소한 수출이 이번 달에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부총리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작년 ... 3 홍남기 "광주형일자리 모델, 상반기 2~3곳 선정"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월 말까지 광주형 일자리를 다른 곳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역상생 일자리 모델로 만들어 올 상반기 안에 2∼3개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