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 작년 영업손 89억…적자폭 확대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2.01 17:01 수정2019.02.01 17: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주강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89억4035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고 1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391억3673만원으로 30.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96억6979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경로보뉴스] 삼호 수주공시 - 서울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사업 1,531.7억원 (매출액대비 17.84%) 2 SG세계물산, 작년 연결 영업익 29억…흑자전환 3 [특징주]한국주강, 자회사 한국스틸 흡수합병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