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용평리조트' 52주 신고가 경신, 2018.3Q, 매출액 447억(-30.5%), 영업이익 42억(-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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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용평리조트는 장 초반 10,950원까지 오르며 지난 02월 05일 이후 11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38% 오른 10,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0,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0,150원(+9.73%)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10,950원(+18.38%)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447억(-30.5%), 영업이익 42억(-67.0%)
용평리조트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44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0.5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4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7.0% 감소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상장 이후 평균 분기 매출액을 85%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상장 이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4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5%, 하위 22%에 랭킹되고 있다.
[표]용평리조트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