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동대구 비스타동원` 평균 18.82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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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 자랑
당첨자 발표 2월 12일(화), 계약 25일(월)~27일(수) 3일간 진행
동원개발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47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대구 비스타동원`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8.8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31일(목) 진행된 `동대구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253가구 모집(특별공급 115가구 제외)에 4,762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경쟁률 18.82대 1을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59㎡ 11.86대 1(37가구 모집 439명 접수) ▲74㎡ 10.16대 1(32가구 모집 325명 접수) ▲84㎡A 16.75대 1(123가구 모집 2,060명 접수) ▲84㎡B 31.77대 1(61가구 모집 1,938명 접수)를 기록하며 전용면적 84㎡B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동원개발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주거 여건은 기본이고,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0%, 안심전매제 등 금융혜택 제공으로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뛰어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KTX·대구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과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각종 교통수단이 모여 있는 동대구복합승센터가 인접해 있다. 또, 동대구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쇼핑 및 문화 시설도 잘 갖춰졌다. 영화관, 아쿠아리움, 서점 등이 입점된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검찰청, 대구MBC, 아양아트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또한, 대구시민체육공원, 화랑공원, 신천, 금호강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여가 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효신초가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동부중, 동원중, 동문고, 청구고, 중앙고 등의 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수성구와 가장 인접한 곳에 `동대구 비스타동원`이 들어서,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 대구의 가장 큰 규모의 학원가 등 강남 못지않은 수성구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부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 인근으로 효목2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동신천연합 재건축, 백합아파트 재건축, 동부연합 재건축 등 약 3천여 가구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시작해 동대구역을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잇는 총 연장 12.4km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호재도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입주민을 생각한 `동대구 비스타동원`만의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해 단지 내 보행자의 안전 걱정을 최소화하고, 조경 비율은 높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키즈카페,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쉼터 등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도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24가구 중 3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6(두산동 5-5번지)에 위치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2일(화), 계약은 25일(월)~27일(수) 3일간 진행되며,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0%(1,2차 각 5% 분납), 중도금 대출 신청 전 전매 가능 등 풍부한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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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2월 12일(화), 계약 25일(월)~27일(수) 3일간 진행
동원개발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47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동대구 비스타동원`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18.8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31일(목) 진행된 `동대구 비스타동원`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253가구 모집(특별공급 115가구 제외)에 4,762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경쟁률 18.82대 1을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59㎡ 11.86대 1(37가구 모집 439명 접수) ▲74㎡ 10.16대 1(32가구 모집 325명 접수) ▲84㎡A 16.75대 1(123가구 모집 2,060명 접수) ▲84㎡B 31.77대 1(61가구 모집 1,938명 접수)를 기록하며 전용면적 84㎡B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동원개발 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동대구역 생활권에 위치해 우수한 주거 여건은 기본이고,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지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호응이 뜨거웠다"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0%, 안심전매제 등 금융혜택 제공으로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뛰어난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우선, KTX·대구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과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각종 교통수단이 모여 있는 동대구복합승센터가 인접해 있다. 또, 동대구IC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쇼핑 및 문화 시설도 잘 갖춰졌다. 영화관, 아쿠아리움, 서점 등이 입점된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현대시티아울렛, 이마트, 검찰청, 대구MBC, 아양아트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또한, 대구시민체육공원, 화랑공원, 신천, 금호강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여가 활동을 즐길 수도 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효신초가 자리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동부중, 동원중, 동문고, 청구고, 중앙고 등의 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무엇보다 수성구와 가장 인접한 곳에 `동대구 비스타동원`이 들어서, 대구광역시립수성도서관, 대구의 가장 큰 규모의 학원가 등 강남 못지않은 수성구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부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 인근으로 효목2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동신천연합 재건축, 백합아파트 재건축, 동부연합 재건축 등 약 3천여 가구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시작해 동대구역을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잇는 총 연장 12.4km의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호재도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입주민을 생각한 `동대구 비스타동원`만의 설계도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해 단지 내 보행자의 안전 걱정을 최소화하고, 조경 비율은 높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키즈카페,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또한, 중앙광장, 어린이 놀이터, 쉼터 등도 조성돼 단지 내에서도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동대구 비스타동원`은 지하 2층~지상 23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24가구 중 36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6(두산동 5-5번지)에 위치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2일(화), 계약은 25일(월)~27일(수) 3일간 진행되며, 중도금 무이자, 계약금 10%(1,2차 각 5% 분납), 중도금 대출 신청 전 전매 가능 등 풍부한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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