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주상욱, 명불허전 ‘옆태 미남’의 정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 명불허전 옆태 미남의 정석으로 등극했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옆태까지 완벽해 시청자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주상욱은 고심하는 장면에서부터 이성을 달달하게 쳐다보는 모습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조각 같은 옆태를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중이다.
?완벽한 외모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다 갖춰 많은 여성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주상욱이 이번에도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분위기 미남으로 등극해 여러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턱 선과 더불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은 콧대는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다”, “옆태까지 완벽하다니 무슨 일?”, “이 정도면 정말 美친 외모 아닌가요?”, “태인준 완전 좋못사라구요!” 등 여러 반응을 보여줬다.
?이처럼 주상욱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연기는 물론 심금을 울리는 내면 연기까지 완벽히 선보이며 극중 태인준이라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만들어 극에 집중도를 한껏 끌어올리는 중이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