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네 번째 게스트로는 '백세 인생'으로 유명한 이애란씨가 출연했다.
이 씨는 올해 나이 만 55세로 히트곡인 '백세 인생' 대신 '백년의 길'을 열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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