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자회사 CEO 경영협약 입력2019.01.24 18:05 수정2019.01.25 03:5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24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경영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이구찬 농협캐피탈 사장,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사장,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사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 회장, 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김건영 NH저축은행 사장, 이성권 NH선물 사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사장. 농협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부혁신 강조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은 24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에게 “미래지향적 내부 혁신과 경영인프라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 2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 "글로벌·디지털로 미래금융 선도" 김광수 농협금융그룹 회장(사진)은 “글로벌·디지털 경쟁력을 무기로 농협금융을 미래를 선도하는 금융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고 17일 말했다. 김 회장은 “신성장동력 기반을 닦... 3 亞·유럽 공략 '선봉' 이대훈·정영채·최창수·손병환 농협금융그룹의 2인자는 이대훈 농협은행장이다. 농협금융 순이익의 86.7%(지난해 3분기 기준)를 책임지는 농협은행을 이끌고 있다. 농협금융이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내며 ‘1조원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