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직전연도보다 51.89% 감소한 34억5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64억84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4.99%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115억8100만원으로 같은 기간 7.36% 늘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