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민생안정 대책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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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기 참모진 출범 후 첫 회의, '원팀' 협력 다짐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국회에서 새해 첫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우선 당정청은 설 연휴(내달 2∼6일)를 앞둔 만큼 명절 물가관리를 비롯한 민생안정 대책 논의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 청와대 2기 참모진 출범 후 첫 회의라는 점에서 당정청 간 유기적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신임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 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오전 7시 30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우선 당정청은 설 연휴(내달 2∼6일)를 앞둔 만큼 명절 물가관리를 비롯한 민생안정 대책 논의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 청와대 2기 참모진 출범 후 첫 회의라는 점에서 당정청 간 유기적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는 이해찬 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신임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자리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 정태호 일자리 수석, 윤종원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오전 7시 30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