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청년 2천300명 일자리 지원에 260억 투입

부산시는 올해 국비 115억원과 지방비 119억원 등 모두 260억원을 들여 2290명의 청년에게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인천시,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속도 조절`

인천시가 강화도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중장기 검토 과제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 경남, 전국 첫 대규모 연구소 유치 인센티브 제공

경남도는 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100명 이상을 고용하는 대규모 기업부설연구소에 3년간 최대 100억원의 정착지원금과 부지 매입비 30%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 충남 축산악취 해결에 2022년까지 1천268억 투입

충청남도는 2022년까지 1천268억원을 투입해 가축분뇨 냄새를 70% 줄이는 내용의 `축산악취 저감 계획안`을 마련,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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