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인도 빈곤층 자립 프로젝트 입력2019.01.20 17:31 수정2019.01.21 03:23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자동차가 인도 빈곤계층의 자립을 돕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빈곤계층을 위한 직업교육 및 학교시설 정비 사업이다. 기아차는 지난 18일 인도 아난타푸르 직업교육고교에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 출범식을 했다. 김도식 기아차 인도법인 경영지원실장(왼쪽 두 번째)과 현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아차,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대형 SUV '텔루라이드' 세계 첫 공개 2 기아차 "쏘울·텔루라이드 앞세워…美 시장서 年 60만대 판매 회복" 3 기아차, 신형 쏘울 사전계약…가솔린 1.6 터보·전기차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