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무어페인트X롯데월드 `그럴싸진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실시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페인트가 롯데월드 셀프 포토스튜디오 `그럴싸진관`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벤자민무어페인트는 1883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페인트 브랜드로 세계적인 환경기관의 표준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과 인테리어에 적합한 4,000여 가지의 컬러 팔레트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4000여 가지 이상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벤자민무어페인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럴싸진관을 찾는 방문객에게 특유의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고채도의 컬러를 다양하게 사용함으로써 사진 촬영 시 인물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어드벤처 4층에 마련된 그럴싸진관은 20여 개의 다양한 부스, 화사한 조명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셀프 포토스튜디오이다. 2019년 그럴싸진관은 벤자민무어페인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더 컬러풀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벤자민무어페인트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벤트는 롯데월드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와 가족을 태그하여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벤자민무어페인트는 인테리어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지속함으로써 페인트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