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중기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안상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17 17:40 수정2019.01.18 01:24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18일부터 창업기업 및 사회적 기업에 수수료를 감면해주는 등 퇴직연금 수수료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창업 3년 이내 기업에는 첫해 수수료 전액 면제, 다음해 70%, 그 다음해 30% 등의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銀, 女지점장 15명 승진 '역대 최대' 기업은행이 여성 팀장 15명을 지점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여성 발탁을 골자로 하는 ‘2019년 상반기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한번에 여성 지점장 15명이 탄생한 것은 1961년 설립 이후 최대... 2 기업銀 상반기 인사…감성한·서치길 부행장 신규선임 승진자 절반이 여성, 역대 최대…사내 벤처조직 2개 신설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15일 감성한·서치길 부행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감 부행장은 부산·울산... 3 기업은행, 상반기 인사 단행…"역대 최다 여성 지점장 승진" IBK기업은행은 부행장 2명과 지역본부장급 8명 등 총 2097명 규모의 승진·전보가 이뤄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감성한 서부지역본부장을 부산·울산&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