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복동' 학술연구총서 발간 입력2019.01.08 18:04 수정2019.01.09 03:2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8일 부산 광복동 일대의 형성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사한 학술연구총서 ‘기억의 소환, 광복동을 말하다’를 발간했다. 총서는 광복동의 340여 년간 변화 과정, 일제강점기 광복동의 역사 지리, 광복동 사람들의 사회·경제와 문화·예술, 광복동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 등을 담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달 6일까지 'e경남몰' 특별할인 경상남도는 다음달 6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 ‘e경남몰’ 특별 할인행사를 한다. 행사 기간에 매주 월요일 선착순 2019명에게 10% 할인쿠폰을 준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100... 2 울주군, 출산장려금 등 지원 울산 울주군은 임신과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임산부와 난임 부부의 진료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부터 출산가정에 첫째 50만원, 둘째 250만... 3 울산시, 태화강 인근 백리대숲 조성 울산시는 태화강의 특화된 관광자원인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하는 생태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 석남사에서 선바위, 태화강에 이르는 기존 십리대숲을 북구 명촌교까지 연장해 총 40㎞ 구간에 대나무 숲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