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LG ThinQ)'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LG 씽큐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를 적극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