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출신’ 체리블렛 해윤, ‘고막여친’다운 음색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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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의 10인조 새 걸그룹 체리블렛(Cherry Bullet: 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의 해윤이 V로그를 통해 ‘고막여친’의 매력을 뽐냈다.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체리블렛 공식 SNS를 통해 체리블렛의 V로그인 ‘체리로그’의 해윤편을 공개했다.
해윤은 ‘체리로그’에서 ‘혼코노(혼자 코인 노래방가는 것을 일컫는 말)’를 즐기며 예쁜 음색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해윤은 원더걸스의 ‘Tell me’,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태연의 ‘I’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섭렵하며 Mnet ‘프로듀스 48’의 ‘고막여친’답게 음색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까지 선보였다.
체리블렛은 ‘체리로그’를 통해 각자의 관심사와 취미를 공유하며 멤버들의 평소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21일 보라의 V로그가 마지막으로 공개된다.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로,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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