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에 도착하는 편지
유스퀘어문화관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함께 운영하는 느린우체통에 19일 시민이 편지를 넣고 있다. 본인이나 가족, 친구, 연인에게 써서 부치는 편지를 1년 뒤 원하는 주소로 무료 발송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