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B2B 부문 확대 개편…사업 다각화" 입력2018.12.19 10:57 수정2018.12.19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형지엘리트는 기업 유니폼 제조·납품 등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담당하는 특수사업본부를 글로벌소싱사업부로 확대 개편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B2B 사업을 공급망 솔루션을 포함한 패션 소싱서비스 부문으로 다각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장기 비전 달성에 필요한 사업구조를 갖추겠다"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형지엘리트, 20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급락' 형지엘리트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지엘리트는 전날보다 230원(9.18%) 내린 2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2 형지엘리트, 208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형지엘리트는 6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208억2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형지엘리트, 다산경영상 수상 기념 실사구시 이벤트 교복 전문업체 형지엘리트가 20일부터 ‘실사구시’ 이벤트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제27회 다산경영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행사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