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2의 22 일원에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17~21㎡, 오피스텔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소형 주거용 원룸형이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경의중앙선 신촌역, 서강대역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가 가까워 여의도, 용산 등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이 쉽다.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서강대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 수요가 탄탄하다. 신촌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이 있어 직장인 수요까지 감안하면 약 15만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상가는 대로변에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신촌 더이음 63’은 갑을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더이음’ 시리즈의 1호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만큼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마포구 신촌로12길 4 일원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