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단독주택용지 65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옥정지구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총 6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LH가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용적률 180%에 최고 4층, 총 5가구 건축이 가능합니다.

또 연면적의 40%까지 지하 1층~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공급 예정금액은 3.3㎡당 449~526만원 수준으로, 최고가 입찰을 통해 계약자를 결정합니다.

12월 20일 입찰신청 접수, 21일 개찰, 26~28일 계약체결 예정이며, LH 청약센터에서 인터넷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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