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도로 착공식, 남북 각 100명 정도 참석" 입력2018.12.13 17:26 수정2018.12.13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8노스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불분명…제대로 사찰해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5월 북한이 파괴한 풍계리 핵실험장의 파괴 정도가 불분명하며 검증을 위해 제대로 사찰해야 한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8노스는 이날 &lsquo... 2 떠나는 헤일리 "대북제재가 최대성과…트럼프 '불가측성' 활용" 유엔주재 美대사, 연말 사임 앞두고 NBC 인터뷰서 외교전략 공개 연말 물러나는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대사직을 수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성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12일(... 3 통일硏 “종전선언 없이 내년 평화협상 직행” 남북한이 종전선언 없이 내년 초 곧바로 평화협정 협상을 시작해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13일 제안했다.김상기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은 이날 서울 태평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