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박항서 등 '한양을 빛낸 동문상' 입력2018.12.12 18:06 수정2018.12.13 03:17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양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한양언론인회(회장 송재조 한국경제TV 사장)는 ‘2018 한양을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로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왼쪽), 박항서 베트남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오른쪽),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전시문 LG전자 부사장,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 전영현 삼성SDI 대표 등 12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 1차전 값진 무승부…현지팬 '엄지척' 2 "박항서, 행복을 가져다준 사람"…베트남, 우승 기대감 상승 3 박항서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원정서 2-2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