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야 아카데미 `동기부여 캠프`, 청소년 가능성 자각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입시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온 몸으로 겪게 되는 청소년기, 무조건적인 열심도 좋지만 자신이 왜 공부하는지, 나의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 고민하지 않는다면 금세 지치기 마련이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이 눈 앞에 닥친 지금, 기존의 입시 틀에 얽매여 나의 미래가 아닌 높은 점수에만 집착한다면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변화 앞에 좌절하고 도태되기 십상이다.

때문에 열린 생각을 가진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의 `동기부여`에 관심을 갖는다. 이에 모이야 아카데미의 `동기부여 캠프`가 주목 받고 있다. 기존의 단편적이고 획일화된 체험교육, 놀이로만 가득한 커리큘럼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본질과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 때문이다.

시중의 많은 캠프에서는 교과를 담당하는 강사인력들이 각자 나름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강의에 나서곤 한다. 문제는 이러한 방식으로는 청소년들에게 일관성 있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없으며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킬 수 있다는 것.

(주)모이야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용은 국책금융기관에서10년 이상의 동종(초중고교 청소년교육) 현장경험을 보유한 인력들에 의해 진행된다. (주)모이야가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은 한마디로 창의적인 통합 교육이다. 미래사회가 이러한 기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지금의 청소년들이 향후 사회에 진출하는 시점에서도 이러한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기능을 갖춰야만 취업 시장, 나아가 사업영역 각 부문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주) 모이야의 교육 콘텐츠는 경제, 경영, 인문학, 역사, 양자론 등 과학을 아우르는 통합교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지도하는 강사진 역시 (주)모이야의 강사교육 프로그램에 의해 단일 목적지향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이야 관계자는 "(주)모이야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하나의 뚜렷한 목적을 갖게 되고 이는 하나의 동기부여가 되어 참가자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나갈 수 있는 동력이 된다"며 "겨울방학을 단순한 휴식, 놀이가 아닌 인생의 터닝포인트 기회로 만들어주고 싶다면 모이야가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이야 아카데미 `동기부여 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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