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유근회 '수입유공 산업포장' 입력2018.12.11 17:15 수정2018.12.12 03:4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입협회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9회 수입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원·부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윤식 신동에너콤 대표(왼쪽)와 유근회 부경실업 대표(오른쪽)가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홍사운 대청산업사 대표, 국무총리표창은 신경택 남평아이티 회장과 성낙청 동남익스프레스 대표가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부회장·사장단 확 바꾼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르면 12일 그룹 부회장 및 사장단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 부회장 및 사장급 임원들이 교체될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의 ‘고강도 쇄신 ... 2 김진애 박사 "스마트시티는 유토피아, 모든 곳에 있다" 스마트시티가 완성되면 도시에 사는 우리도 스마트해질까. 김진애 매사추세츠공대(MIT) 도시계획박사(전 KAIST 미래도시연구소 교수·사진)는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이라 잘라 말했다. 단 스마트시티가 ... 3 수제 맥주도 캡슐 커피처럼…LG전자 또 '세상에 없던 가전' LG전자가 또 한 번 ‘세상에 없던 가전제품’을 내놨다. 이번에는 수제 맥주 제조기다. 포화 상태에 다다른 가전 시장에서 ‘신(新)가전’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