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프레임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확대해 모두 1000여 점의 작품을 제공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반고흐미술관 등이 소장한 대표 작품 62점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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