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장애인 가정 학생 후원 입력2018.11.29 17:11 수정2018.11.30 03: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홈쇼핑(사장 강찬석)은 29일 서울 천호동 본사에서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에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장애인 가정 학생 40명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강 사장(왼쪽부터)과 정덕희 후원 학생 대표, 김 회장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홈쇼핑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홈쇼핑,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 현대홈쇼핑은 22일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과 신진제작자 육성을 위한 ‘2018 K-Docs 제작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독립PD협회에 3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 2 현대H몰 '주대복' 전문관 오픈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 현대H몰이 29일 홍콩 럭셔리 보석 브랜드 ‘주대복(周大福·CHOW TAI FOOK)’ 전문관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주대복은 1929년 홍콩에서... 3 현대홈쇼핑, 디자이너 육성 기금 전달 현대홈쇼핑은 24일 국내 최대 패션쇼인 ‘2019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우수 디자이너로 선정된 디자이너에게 패션발전기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홈쇼핑은 정구호 디자이너와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