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마시며 담소 나눠요 입력2018.11.22 18:34 수정2018.11.23 03:1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2일 열린 ‘2018 국제 차·공예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울산에서 생산된 다기로 차를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벡스코 함정오 대표 임기 4개월 앞두고 사퇴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를 2년 넘게 이끈 함정오 대표가 임기를 4개월 앞두고 사퇴했다.이에 따라 임기 3년인 후임 사장으로 누가 올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벡스코는 16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함정오 ... 2 벡스코 함정오 대표 임기 4개월 앞두고 사퇴…후임 누가 되나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를 2년 넘게 이끈 함정오 대표가 임기를 4개월 앞두고 전격 사퇴했다. 이에 따라 임기 3년인 후임 사장으로 누가 올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벡스코는 16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3 U-IoT월드컨벤션,22일 벡스코서 개최 U-IoT협회와 부산시는 22일 벡스코 컨벤션 1층에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그리고 융합’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U-IoT 월드 컨벤션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