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건설 '신촌 더이음63' 오피스텔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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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건설이 서울 서대문구에 짓는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기공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갑을건설의 새 브랜드 ‘더이음(THEIUM)’이 적용되는 첫 프로젝트다.
신촌 더이음 63은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72-22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5층, 계약면적 오피스텔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 규모로 들어선다. 신촌역, 서강대역, 홍대입구역, 이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가스후드 등이 풀옵션으로 구비된다. 갑을건설 관계자는 “새 브랜드 ‘더이음’을 적용한 첫 오피스텔인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신촌 더이음 63은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72-22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5층, 계약면적 오피스텔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 규모로 들어선다. 신촌역, 서강대역, 홍대입구역, 이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가스후드 등이 풀옵션으로 구비된다. 갑을건설 관계자는 “새 브랜드 ‘더이음’을 적용한 첫 오피스텔인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